취준중이고 평생 부모가 내 인생 좌지우지하려 했어서 그거에 숨 막히면서 살아옴. 그래서 아빠한텐 특히 내가 가고싶은 직무나 뭐 준비하고 있는지 이런거 절대 안말하는데 내가 가고싶은 직무도 모르고 난 아직 부족해서 취준하면서 스펙 쌓아야되는데 무턱대고 대기업 지원하라면서 링크 보냄. 뭐 기사만 뜨면 지원하라고 가족톡방에 계속 보냄
내 계획이 뭔지 내가 어떤 길로 가고싶은지도 아무것도 모르고 요즘은 그냥 지원만 한다고 붙는 시대도 아닌데 너무 숨막히고 답답함 근데 아빠는 나한테 관심이 잇어서 보내는거라면서 계속 보낼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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