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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은 “내 목표는 200승 그 이후다. 지금은 과정이다. 투구 밸런스가 좋은 편이 아니었다. 어떻게든 인플레이 타구를 빨리 만들어야 게임이 된다. 1회 무사 만루라는 위기를 맞았는데 3루 견제를 조금 빨리 해서 악송구가 나왔다”라고 했다.후배들 얘기가 나왔다. 양현종은 “항상 고맙다. 예전에 내가 6~7이닝 던지면서 경기를 압도했다고 해야 하나? 우리 쪽으로 끌고 오는 힘이 있었다면 지금은 솔직히 그런 힘이 많이 없다고 생각한다. 어쨌든 이기는 상황을 만들어놓고 내려가는 게 지금 내 역할이다. 이닝도 부족하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양현종은 “항상 5이닝밖에 던지지 못하고, 내려갈 때마다 항상 후배 투수들에게 미안한 마음이다. 옛날 생각도 나고 하지만, 이제 몸이 따라주지 않다 보니까…난 이제 던지고 내려오면 어린 후배들에게 좀 바라는 입장이죠. 막아주면 좋겠다는 마음, 책임전가를 하게 된다. 옛날 생각도 나지만, 내 뒤에 나가는 투수들에게 너무 고맙다. 그리고 미안한 마음이다”라고 했다.
그렇다고 욕심을 내지 않는다. 양현종은 “난 항상 많은 이닝을 던지고 싶은 마음인데 덕아웃이나 벤치에선 나보다 더 좋은 투수들이 있다. 나도 힘이 떨어진 걸 해가 지날수록 느낀다. 내 욕심, 고집을 부려서 더 올라가는 건 아닌 것 같다. 작년엔 그런 게 좀 있었지만, 나한테 돌아오는 건 많이 없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양현종은 “나보다 더 좋은 투수가 올라가기 때문에 벤치가 그런 결정을 했다고 생각한다. 예전엔 5회 이전에 내려가면 화도 많이 났지만, 요즘 내 역할을 어느 정도 하고 내려가고, 항상 팀만 이기길 바라는 마음으로 임한다”라고 했다.
투수조가 잘 뭉친다. 양현종은 “투수조 뿐 아니라 팀이 하나로 뭉쳐야 이길 확률이 높다. (나)성범이가 항상 얘기한다. 나도 마찬가지도 투수들에겐 내가 한 마디 하고. 그런 얘기를 하는 것 자체가 도움이 많이 된다. 항상 좋은 말, 힘이 되는 말, 긍정적인 말을 많이 한다”라고 했다.
그리고 실제 KIA의 마운드 전력이 작년보다 강하다. KIA는 팀 평균자책점 4.04로 2위다. 선발 4.00으로 2위, 불펜 4.12로 3위다. 양현종은 “우리 불펜이 엄청 강해졌다. 각자 위치에서 책임감을 갖고 한다. 어려운 게임에선 추격조 친구들도 맡은 바 확실하게 한다”라고 했다.
그렇다고 욕심을 내지 않는다. 양현종은 “난 항상 많은 이닝을 던지고 싶은 마음인데 덕아웃이나 벤치에선 나보다 더 좋은 투수들이 있다. 나도 힘이 떨어진 걸 해가 지날수록 느낀다. 내 욕심, 고집을 부려서 더 올라가는 건 아닌 것 같다. 작년엔 그런 게 좀 있었지만, 나한테 돌아오는 건 많이 없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양현종은 “나보다 더 좋은 투수가 올라가기 때문에 벤치가 그런 결정을 했다고 생각한다. 예전엔 5회 이전에 내려가면 화도 많이 났지만, 요즘 내 역할을 어느 정도 하고 내려가고, 항상 팀만 이기길 바라는 마음으로 임한다”라고 했다.
투수조가 잘 뭉친다. 양현종은 “투수조 뿐 아니라 팀이 하나로 뭉쳐야 이길 확률이 높다. (나)성범이가 항상 얘기한다. 나도 마찬가지도 투수들에겐 내가 한 마디 하고. 그런 얘기를 하는 것 자체가 도움이 많이 된다. 항상 좋은 말, 힘이 되는 말, 긍정적인 말을 많이 한다”라고 했다.
그리고 실제 KIA의 마운드 전력이 작년보다 강하다. KIA는 팀 평균자책점 4.04로 2위다. 선발 4.00으로 2위, 불펜 4.12로 3위다. 양현종은 “우리 불펜이 엄청 강해졌다. 각자 위치에서 책임감을 갖고 한다. 어려운 게임에선 추격조 친구들도 맡은 바 확실하게 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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