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까지 간호사로 일하다가 일도 힘들고 간호사 하기 싫었는데 애비가 나보고 취업 못할 것 같다고 간호학과 보내버려서 일하는게 매일 지옥이였음
27살 올해 공기업 취업할려고 개열심히 노력해서 필기 붙고 면접까지 갔는데 예비2번 받음 근데 예비1번까지는 빠지고 나한테는 연락 안왓음
하반기 한참 남았는데 죽고 싶고 애비가 맨날 집규석에서 나한테 욕하고 엄마 한테는 때리기까지 해서 지긋지긋한 집구석 상반기에 붙어서 나오고 싶었는데 집 못나와서 미칠 것 같음
하반기 본가 나와서 돈 벌면서 취준하면 필기 떨어질것 같아서 집에 붙어 살긴 해야될것같음
정신 이상해진거 느껴져서 다음주에 정신과 예약 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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