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6756789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5
안녕하세요. 27살 여자입니다.

어릴 때부터 희귀 난치병과 발달 관련 어려움이 있었고, 현재도 우울증과 사회불안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학창시절에는 왕따와 학교폭력을 겪었지만,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해서 인서울 미대를 졸업했습니다. 대학 시절에는 장학금을 받으며 학비와 생활비를 직접 마련했고, 졸업 후에는 디자인 관련 회사에서 약 2년 반 정도 근무했습니다.

하지만 직장 생활 중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고, 실수도 하면서 자신감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결국 회사가 폐업하면서 퇴사하게 되었고, 이후 생산직과 아르바이트, 취업 준비를 병행하며 지내왔습니다.

현재는 작년 9월부터 공기업 시험을 준비하고 있으며, 재택 부업과 대안교육기관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지내고 있고 생활비는 일부 부담하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점입니다.

어머니와 병원에서는 지금은 너무 불안과 압박 속에서 살고 있으니 공기업 준비를 잠시 내려놓고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것이 먼저라고 말씀하십니다. 반면 저는 공기업 공부를 그만두면 더 긴 공백기가 생길 것 같고, 그렇다고 일반 취업을 다시 시도하기에도 자신이 없습니다.

디자인 분야는 건강 문제와 업계 상황 때문에 다시 돌아갈 자신이 없고, 다른 일을 시작하더라도 오래 버틸 수 있을지 걱정됩니다.

시간은 계속 흐르는데 저는 제자리인 것 같고, 하루하루 미래가 불안합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이 있으셨거나, 제 상황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표 사진
익인1
건강이 1순위인 걸 잊지 말고 건강을 잃으면 공기업이든 사기업이든 심지어 알바를 준비할 기회조차 없어져
3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
지금 준비하는 건 디자인 쪽이 아닌거지?
3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마라엽떡을 먹을까 마라탕을 먹을까 마라샹궈를 먹을까
16:37 l 조회 1
근데 김신영이 진짜 대단한 사람임
16:37 l 조회 2
슴일곱익인데 군대나오고 알바하고 있으면 한심해보이냐..
16:37 l 조회 2
애착인형 있는 익들 있음?
16:37 l 조회 2
남자랑만 잘맞다고 말하는 애들도 남자한테 사랑받을수 있단게 신기하네
16:36 l 조회 4
교촌 앱 들어가져?1
16:36 l 조회 3
아나운서학원 늦은나이에 다닌익 있어?
16:36 l 조회 4
소모임어플 해 본 사람
16:36 l 조회 3
인간을 일을 하기 위해 태어났다
16:36 l 조회 5
왜 유독 아기들이 모기에 잘 물릴까?
16:35 l 조회 4
진짜 나 남한테 관심 1도 없는데 친구가 너무 많음
16:35 l 조회 6
우와 윗집 진짜 대단하당ㅎㅎ
16:35 l 조회 16
간호사 다들 어떤 사명감 어떤 정신으로 일하는거야?
16:35 l 조회 7
제 815384차 헤어롤 논란 정리
16:35 l 조회 9
내일 도로주행 시험이야...6
16:35 l 조회 11
친구 인턴하는데 인스타에 동기 욕 개많이 올림
16:35 l 조회 11
근데 부모가 무능력하면 자식이 그 고생 다 하는거같음2
16:35 l 조회 15
죄책감이 너무 심해
16:34 l 조회 3
나 백순데 전직장동료가 5만원짜리 선물 주셨어
16:34 l 조회 9
근데 나는 재회주파수 이런거 듣는 사람 이해는 감
16:34 l 조회 5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