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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빈은 5일 아마미오시마 시민야구장에서 “할 게 일단 없고 하다 보니까, 석환이랑 준수한테 쉬기 전날이랑 쉬는 날 낚시하는 게 어떠냐고 얘기를 했다. 또 석환이가 낚시를 좀 좋아해서 아이디어를 냈다”라고 했다.재밌는 건 세 번이나 낚시를 나갔는데 아직 세 사람이 단 한 마리의 물고기도 잡지 못했다는 점이다. 김선빈은 웃더니 “진짜 바람만 맞고 있어요. 한 세 번 나갔는데 시간은 잘 간다. 한번 갈 때 4시간씩 하고 그런다. 혼자 하면 지루한데 애들이랑 얘기도 하면서 하다 보니 그렇게 지루하지 않다. 야구 얘기도 하고 이것저것 얘기도 한다”라고 했다.
KIA는 3일 훈련-1일 휴식 스케줄로 1차 스프링캠프를 진행한다. 6일까지 훈련하고 7일은 휴식일이다. 그래서 이들 3인방은 6일 훈련 직후 또 낚시를 하기로 했다. 그런데 불청객이 이들을 찾아갈 전망이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6일 새벽부터 8일까지 계속 비가 내린다.
김선빈은 “이미 내일(6일) 또 나가기로 얘기 끝내놨어요. 비와도 바람만 안 불면 나갑니다”라고 했다. 그래도 고기를 잡아야 더 즐겁지 않을까. 김선빈은 “못 잡을 것 같은데요”라고 했다. 그러면서 “지금 낚시줄만 몇 번 끊어먹는지 모르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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