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있었던 일
거래처에서 갑자기 초당옥수수를 보내줌 -> 거래처가 얼마 전에 되게 큰 실수를 해서 사과의 뜻으로 보냈나 생각함->근데 따로 연락이 없어서 직원들은 기분이 나쁨 -> 대표 출근 후 보고하니까 알고 있었다고 함->왜 공유를 안 했을까 하고 직원들은 소소하게 짜증남 -> 옥수수 받은 거 소분해서 직원들 나눠가지려고 함 -> 개수가 딱 맞아떨어지지 않아서 대표 몇 개 더 주고 균등 분배하려고 함 -> 대표 싫다고 짜증냄 -> 기존 n빵에서 n+1빵으로 나눠서 대표가 2봉지 가져감 -> 알고 보니까 우리한테 말 안 한 이유: 옥수수가 본인 집으로 오는 줄 알았다고 함 ^^
개짜쳐
두 번째
일하는데 갑자기 다이어리 앞면 지도를 가져오면서 확대 복사 해달라고 함 -> 할 줄 몰라서 찾아보고 해주겠다고 함 -> 찾아보는데 갑자기 과장님 자리로 가서 해달라고 함 -> 검색하고 있는 나: 당황 -> 나중에 과장님한테 가서 내 욕 했다고 함 ('몰라서 못하겠는데요?' 라고 했다 하면서 이게 신입의 태도냐고 함) -> 과장님이 대표 말 못 믿어서 나한테 물어봄 -> 대표 구라친거 한 두개가 아니었슨^^
진짜 개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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