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가 엄마랑 친해서 고딩 때부터 모든 걸 엄마한테 말하는 건 알고 있었어. 그래서 하는 말이 우리엄마가 걔 싫어해, 우리 엄마도 나랑 생각이 같아, 우리 엄마가 그랬는데, 우리엄마는 내말에 동의해 이말을 20대 되어서도 하길래 진짜 마마걸이구나 싶었는데 .. 얘가 말하길 자기 엄마한테 나랑은 성격이 진짜 안 맞는데 사람이 좋아서 옆에 두는 거라고 자주 말했대. 몇달 전에 같이 이태원 갔다가 둘 다 처음으로 클럽을 가 봄. 프리드링크 준다길래 서로 동의 하에 갔고 노잼이라 30분 있다가 나왔어 그 뒤로 공짜 술 준다는 펍으로 같음. 근데 얘가 이제 와서 말하길 자기 진짜 가기 싫었고 사람 많고 피곤하고 집 가는데도 피곤해서 죽을 뻔 했다고 그러더라? 그러면서 앞 상황 말하면서 엄마한테 가서 또 얘랑 성격 안 맞는데 사람이 좋아서 옆에 둔다는 말을 했대 ㅋㅋ 근데 얘네 엄마가 근데 너가 걔랑 친하니까 이곳저곳 경험하는 거 아니야? 다 새로운 경험이지 라고 말씀해주셨대
아 얘 왜이렇게 정떨어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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