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6763938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48
본인표출 이 글에 한하여 익명에서 본인 표출이 가능해요
(본인 표출 아이템 사용 필요, 횟수 제한 있음)

이전 글 : https://www.instiz.net/name/66762283?category=1


아빠가 계속 엄마한테 언성 높이면서 뭐라하더니 방에 아빠엄마,나랑 아직 초등학생인 막내 다 모아놓고서 이제 엄마라 생각하지도 말라고 엄마없다 생각하고 살라면서 내쫓을거라 그럼.막내는 지금까지 아무것도 몰랐는데 결국 아빠가 엄마 바람피고 자기가 손목에 자해했던것까지 말해서 자세한것까지 다 알게 되어버렸어.

그러더니 아빠가 갑자기 흥분해서는 나만 없어져주면 되겠냐면서 우리집 18층인데 뛰어내리겠다고 창문에 매달리려함.엄마도 놀라고 내가 옷 잡아당기면서 말렸는데 이젠 아예 칼로 찔러 죽을테니까 죽는거 보여줄테니까 보라고 난리침.막내는 그거 다 지켜봤고.내가 급히 따라나갔는데 아빠가 과도칼 들고 화장실 들어가서 문 닫아버림.엄마가 빨리 신고하래서 내가 울면서 경찰에 신고했어.그리고 아빠가 엄마외도 알고 가정폭력한것도 있었고 스스로 자해한것도 있다보니까 경찰들이 이거 사건처리하고 병원에 입원시켜서 치료받으셔야된다 그럼.그리고 막내한테는 정서적학대 하신거라고 아동학대라 했는데 접근금지나 그런거 원하냐고 하니까 엄마는 아니라 했지만 막내는 고개 끄덕임.나는 그간 아빠가 나붙잡고 이런저런 얘기 다 하던것도 괴로웠고 아까 칼 들고 그런게 너무 무서워서 고개 끄덕였어.그래도 일단 전화랑문자는 가능하게 해주신다 함.

그렇게 아빠는 경찰분들이랑 집 나갔고 나랑 엄마랑 막내만 남았는데 다 울었어.이게 잘한건지도 모르겠고..그리고 경찰분들이 아빠랑 얘기할때 엄마가 나한테 말해준건데 아빠가 내 이름으로 마트 사업했었단말임.근데 하..관리비나 세금 이런것도 제대로 안 내서 자칫하면 나 빚더미에 신용불량자 되게 생겼대.진짜 내 인생 어떡하지 죽고싶다 하

대표 사진
익인1
뛰어내리게 놔두지....
6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
아빠가 문젠데 오바다
6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아무리 엄마외도로 스트레스여도 성인인 나도 벅찬걸 초등학생 애한테 다 말하고 앞에서 뛰어내린다,칼로 찔러 죽을거다 이러는건..나도 지금 트라우마 남을거같은데 애는 얼마나 힘들까 싶음
6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
ㄹㅇ 애가 ㄹㅈㄷ로 힘들듯
6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하..동생도 너무 딱하고 나도 스트레스고 내 신용은 어떡해야되고 진짜 그냥 다 미치겠다..ㅜ
6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
아이고 힘들겟다ㅜㅜㅜㅜ 앞으로 좋은날 오기를!!!☺️
6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3
차라리 이혼이 나음.
엄마도 잘못은 했지만 앞으로를 생각하면 지금 서로 분리되서 사는게 맞아.
그리고 신용은 차라리 빨리 파산해. 아니면 신용회복위원회 라는 곳이 있음 거기 가서 상담 받아봐.. 새출발 기금 이라는 것도 있고 해서.. 일찍 파산해서 다 털고 새로 시작하던가 길게 보고 조금씩 갚던가 하고. 아버님한테 절대 다신 명의 빌려주지마.
너 명의 안됨 이제 동생꺼 쓰다 망함 또 다른 동생 꺼 쓸거야 그거 다 막으려면 이혼하고 엄마도 정신 차려야됨.
사업병은 답이 없음. 왜냐 이미 자기명의 망해서 못써서 와이프 명의 쓰다 망하고 부모꺼 쓰다 망하던가 거부당하거나 의절당하고 만만한게 자식이거든.
지금은 아직 20초반이라 돌릴 수있는 방법이라도 있는데 시간 지나 직장 다니고 돈벌고 그럼 버는게 있으면 파산도 안돼 빚 갚다 젊음 다 끝나는 거야 결혼도 늦어지고 ... 동생들도 줄줄이 빚잔치임.
힘들지만 엄마랑 너랑 정신차려야 됨 ㅠㅠ
아빠 입원 시키고 그 핑계로 둘이 정리하고 엄마도 막내 다 클때까진 육아랑 돈벌이에만 집중하시라고 ㅠㅠㅠ 얘기해보고 힘내고 20 초반은 힘들어도 후반은 빛날 수 있게 힘내보자고!!!!

5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응 고마워ㅠㅠ20후반에는 훨씬 나아진 삶 살고있으면 좋겠다..조언 정말 고마워! 정신차리고 힘내볼게ㅎㅎ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공시익 손목시계 까먹고 안챙김 ㅜㅜ
8:04 l 조회 1
공시익들아 1열이 창가냐
8:03 l 조회 2
알바할때 외모 이야기 너무 많이 들어서 정병왔었는데 그만두니깐 나아짐
8:03 l 조회 6
공뭔익들아 나한테 기 좀 주라ㅠㅠㅠㅠㅠ 공시치러가2
8:00 l 조회 18
한시간 출퇴근 할만 해?2
8:00 l 조회 14
처방받은 안약 한 달 지났으면 버려야 하지??1
7:58 l 조회 18
턱선 생김5
7:58 l 조회 20
신분증 수험표 컴싸 챙기먄 중요한건 다 챙긴거겟지3
7:57 l 조회 36
ㅋㅋㅋㅋㅋ 보일러 또 물샌다........ 새로 갈았는데
7:56 l 조회 14
겨 제모 20회 맞아??2
7:56 l 조회 64
넷플 언어설정이랑 로그아웃 어떻게함...
7:55 l 조회 6
나보다 어린남자애랑 싸웠는데..ㅋㅋ2
7:55 l 조회 32
당근 구매하겠다고 한 사람이 24시간 연락 없어
7:55 l 조회 3
밥 약속 있는데 속 너무 안 좋으면 어떡하냐1
7:54 l 조회 13
운전하는익들아1
7:54 l 조회 49
영양음료 맛있어서 먹고 있었는데2
7:50 l 조회 25
오늘 비롸도 무조건 반팔이겟지2
7:49 l 조회 141
오늘 공사 9급 7급 다보는거여?2
7:45 l 조회 243
야채 크래커 혹은 구운감자 좋아하는 익?? 완전 신상과자 ㅊㅊ
7:44 l 조회 68
오늘 새벽에 오래만난 남자친구랑 헤어졌는데 별감정이안들어4
7:43 l 조회 87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