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귀면 노느라 집에 놀러가게 되잖아 밥먹고 잠자고 한다던지
진짜 좁은 원룸 살았었는데
자기가 원래 나 없었을때도 쓰던 침대랑 빔프로젝트 이런게 있었음
어느날 뭔 스피커 까지 사더니
여기 영화관이라고 대실비 받아야되는거 아니냐길래 만원은 줘야지 이러길래
장난인줄 알았는데
나한테 10만원 빌려달라하더니
돌려줄때 당당하게 9만주면 되지? 이럼
걔 집에 놀러가면 내가 밥값은 다 내고
지가 우리집 놀러오면 내가 요리까지 해서 주고 그랬는데
진짜 생각해보면 개 찌질함
나보다 나이도 3살 많았는데 맨날 나보고 이거사줘 저거사줘 징징 거리는게....
걔 키가 163인가 그랬는데
내가 키 180 남동생 있어서 그런지 진짜 개 현타옴
내 동생도 어렸을때부터 내가 정신머리 교육 시켜서 내앞에서 징징 거리지는 않는데
키작남도 키작남인데 형만 있어서 여자에 대한 환상있는지
자꾸 여자는~ 여자들은 여자랑 남자는~ 이런 소리해서 기분 잡치게 만들고
진짜 키도 개 작아서 초딩이랑 사귀는것 같아서
현타와서 좀만 만나다가 헤어지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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