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폰 쓰려고 떠먹는 아박 3개랑 크런치아박 1개 포장했는데 쇼케이스 보니까 그 네모난 통에 들어있는게 있고 동그란 접시에 따로 빼놓으신게 몇개 있더라고
근데 가운데꺼 먹고싶어서 지켜봤는데 그냥 하나씩 떠져있는거 포장하시려는거 같길래 죄송한데 혹시 가운데껄로 주시면 안되냐했더니 순서대로 나가야해서 어려울거같다고 죄송하다는거여..
그래서 기다리면서 친구한테 가운데 주는게 어디 덧나나ㅠ 이러면서 걍 가볍게 한탄했는데 친구는 그건 니가 진상이라고 걍 주는대로 먹으라는거임
근데 솔직히 나는 접시에 따로 빼져있는거 보면 만든지 좀 된 케이크? 라는 생각밖에 안들어서 직원분한테 다시 가서 혹시 따로 빼져있던 거 오래되거나 그런 케이크는 아니죠? 라고 물어봤는데
직원이 약간 답답? 짜증?난다는 투로 다 24시간 안에 만든거고 오래되면 판매를 못해서 다 폐기한단 식으로 걱정말라? 이런 식으로 말하는데
나한테 가르치려들으면서 말하니까 기분 확 상하는거임 저건 너무 기분나쁘잖아.. 그래서 또 친구한테 투덜대면서 가는길에 그 고객의소리그런데 올릴까 하니까 친구가 나한테 개진상이라고 뭐라하는데 진짜 내가 이상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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