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만 하다 몇년만에 만나서 밥먹고 카페갔는데 애가 트위터 하는건 알았거든
근데 밥먹을떄도 카페에 있을떄도 뭐에 쫓기는 사람처럼 계속 핸드폰으로 확인하면서
뭘하는거야
물어보니 트위터 댓글달고 뭐 확인하고 그런다는데 별 대수롭지 않게 애기하는데
3자가 볼때는 진짜 확인안하면 시한폭탄 떨어지는것처럼 눈을 떼지않고
계속 확인하고 그러면서 대화 하더라고
길가면서도 그러던데
난 평소에 집에서만 인티하는데 오늘 친구보면서 아 이것도 좀더 줄여야겟다
뼈저리게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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