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로 점심에 식당에서 만나서 대화하고 나와서 카페가서 조금 더 이야기 하다가 시간이 한 4시 쯤 되었는데 여기까지가 내가 생각한 소개팅의 시간인데
거기서 뭐 하고 싶은거 없냐 계속 물어보고 대답하고 하다가 보드게임 하러 가자고 결정이 나서 어쩌다보니 9시반까지 커피마시면서 보드게임을 했지
진짜 여기가 끝인줄 알았는데
드라이브 생각 없냐고 하는거야 그럼 야경을 보러 가자 해서 찾아보고 여기저기 가보다가 웬만한 곳은 다 시간이 끝나서 거기서 끝났는데 이게 뭐지..? 그냥 친구랑 논듯한 이 기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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