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할때 주6일 만났는데, 남친이 더 많이 만나고 싶어하고 나는 친구도 만나고 가족들이랑 시간 보내고 싶어했어… 이걸루 갈등이 꽤 잦았거든 내가 친구랑 논다하면 서운한티 내고 놀때나 본가갈때도 미리 허락 맡고 갔었어
근데 내가 차이고 3주정도 매달렸었거든 전남친 없는 삶이 적응이 안돼
원래 나 스스로도 연애전에 혼잡 잘 하고 혼영 잘하고 혼여행도 자주 다녔는데 이별하니까 공허하고 입맛도 없고 삶의 의지도 없고 친구 만나고 우울하고 이게 2달째 반복돼… 이별 후폭풍이 쎈건지 내가 의존적인 성향인지.. 연애할땐 괜찮은데 이별할때마다 일상생활이 안되니까 나는 연애하면 안되는 사람인가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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