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년 경력 가지고 신입으로 입사했는데
회사 분위기도 너무 안맞고 동기들 사이에서 나만 걷도는 느낌이야 실제로 동기 무리가 엄청 끈끈한데 나만 회식자리에 안 불리고 걷도는 중임 친구관계로 이렇게 스트레스 받는건 중학교때 이후 처음인듯
전직장에서는 일 잘했는데 여기서는 자꾸 혼나고 사고 터짐 업무 바운더리는 전이랑 같은데 처리하는 방식이 완전 다르거든
그리고 무엇보다..결혼 전제로 1년간 만나던 사람 있었는데 얼마전에 헤어졌어 회사 문제로 한창 힘들어할때라 이별때문에 2배로 힘들어서 한편으론 원망스럽더라
근데도 뭔가 사건이 있어서 이별한게 아니라 미련이 있어
헤어진지 2주째인데 연락해보고 싶은데 정신차리는게 맞겠지
스트레스 때문에 잠도 매일 4~5번씩 끊어잠 피부 다 뒤집어지고 얼굴도 초췌해져서 더 자신감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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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다니면서 은근 많이 본 퇴사 케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