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연애할 때 헤어진 이유 중 하나가 직업은 나쁘지 않는데 돈이 너무 새는 스타일이라(재테크 관심없음, 부모님도 주식부동산 잘 모르심, 일욕심없음) 헤어진 것도 있었거든 결혼까진 안될 거 같아서
그러고나서 외적인 이상형 만났는데 이 사람은 직업이 좀 더 아쉬웠음 그래도 좋으니까 개의치않고 만나다가 진지하게 결혼을 생각해보니 또 약간 마음에 걸리는거야 헤어진 건 다른 이유지만..
그러다 지금 사람을 만났는데 경제관념도 있고 직업도 좋고 책임감도 큰 사람인데 정말 외적으로 좀 아쉬워ㅠㅠㅠㅠ
그래도 내가 경제적인 요소가 중요한 사람이니 만나보는게 맞을까?

인스티즈앱
회사 다니면서 은근 많이 본 퇴사 케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