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할때 서울에 자가로 집사줌
근데 며느리 집안이 가난해서 며느리가 친정 위주로 챙김
아들이 처가집에 가면 아들이 처부모한테 밥 사준다는 말에 기가 막혔대
자기는 아들부부한테 맨날 선물이란 선물 다 사줌
황당해서 아들한테 니네 장인장모같은 식충이 빈대들은 처음봤다, 너 장가 제대로 잘못 갔다라고 말함
며느리가 카톡을 봤고 시어머니한테 진심으로 죄송하다, 못난 부모 밑에서 귀한 아드님 상처받게해서 사과드린다 이렇게 따로 카톡을 보냈대
근데 시모는 이게 나 엿맥이나 싶었다는거임. 그래 우리 친정부모 거지빈대 거렁뱅이들이라 니네 아들한테 밥 한끼씩 뜯어먹었다 이런식으로 비꼬는걸로 들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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