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하는데 그동안 일하면서 너무 힘들어가지고 거의 맨날 배달시켜먹었거든
내가 월세 관리비내고 애인이 생활비 통장 채워넣고 쓰는 식이야
그동안 80채워넣고 썼었는데
배달을 너무 시키다보니 모자를때도 있었음…
그래서 각잡고 배달을 팍 줄이고 요리해서 먹었어
그래서 3주 25만원 썼어!
처음부터 너무 알뜰하게 하려고하면 안그래도 힘든데 오래 못갈것같아서 해먹는게 어디냐며 먹고싶은거 위주로 그냥 해먹었어
이번달 배달 딱 세 번먹은듯!!
25만원에 식비, 커피, 자잘한 소모품도 포함이야 바디워시같은거!
생활비 새로 공급까지 3주 남았어
뭔가 배달시켜먹던때에 비해 지출이 팍 줄어드는 거 보니까 기분이 좋네
2명이서 3주 동안 이 정도면 어때?! 더 줄여야 하는 건 아니겠지…? 물론 앞으로 줄일 수 있으면 줄이도록 천천히 노력하긴할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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