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질때 영희가 단호했음 식어있긴 했는데 철수가 그렇게 만듦
영희가 헤어지던 날 얼굴 보고 얘기하자며 계속 하루종일 연락 기다리는데 철수가 잠수타다가 헤어지자 통보
영희는 얼타했고 그대로 잠수탄 철수가 짐 줄겸 얼굴 보자함
근데 짐 준다하던 날 철수가 또 잠수타고 결국 영희가 연락해서 짐 가지러 갔는데 집 비워준다 약속해놓고 집에 있었음
철수는 영희에게 울면서 짐 전해줌 반지는 다 뺀 상태
대화하자더니 자기가 식은게 맞다고 의무감 느껴졌다고 지쳤다고 엉엉 거림
영희는 반지도 안 뺐지만 철수 말에 나도 이제 그만하고 싶다 하고 단호하게 오히려 철수가 우는데 영희는 눈물도 안흘리고 바나나 우유 먹고 그럼
그치만 맘 쓰인다고 영희는 다시 철수 집 앞에 철수가 좋아하던 간식 두고감
철수는 여기서부터 미친듯이 힘들어함 하지만 연락 안함
그리고 2주 뒤 영희가 결국 다시 대화하자고 잘 지내냐 연락옴
철수도 ㅇㅋ했지만 철벽침
그리고 만나기로 한 주에 철수가 약속 잡으려고 했는데
영희가 그냥 안만나도 될거같다고 함
그리고 철수는 맘정리
무덤덤해질쯤
영희가 두 달 뒤 연락 옴
(알고보니 만나기로 한 주에 철수 반응도 맘 정리한 사람 같았고 철수가 다른 여자 태웠다는 유언비어를 동기들한테 들어서 더 만나고싶지 않았지만 더 늦기전에 그냥 오해 풀고싶다함)
철수는 만나서 다시 사귀잔거 거절함
영희가 맘 접을 무렵 철수가 다시 연락해서 흔들렸다 했지만 막상 연락해보니 정인 걸 깨닫고 철수는 또 회피, 영희는 극대노하고 잡다가 다 씹힘
영희가 후폭풍인거야 이건?
자기가 얼굴 보자했다가 철수가 보자니까 취소하고 철수는 맘 정리 한두달만에 다한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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