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결혼 얘기 중에 고민이 들어서 물어봐
일단 우리 집도 노후 대비가 완벽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자가 있으시고 실비랑 보험 다 들어놓으셨어! 추후에는 퇴직금이랑 나중에 연금 받으시는 걸로 생활하실 거 같아
상대방 부모님은 두분 다 지금은 일을 안하시고 연세가 좀 있으셔
시골 쪽에서 자가로 거주하고 있고, 아버지는 일을 아예 안하시고 어머니만 가끔 소일거리 + 일자리로 생활 + 매달 애인이 20만원씩 드리고 있어 아마 형제 중 한분도 같이 드리는 거 같아
얼마 전에 상대방 부모님 중 한분이 다치셔서 물어보니까 일반적인 보험은 가입이 되어있는데 실비는 가입이 안 되어있는 상황이라고 하더라구
대충 이런 상황이고 양가 다 도움은 안 받을 예정이야 일단 내가 도움을 안 받고 싶은 이유는 내가 부모님 노후까지 책임질 수는 없기 때문에 그 돈으로 부모님 노후에 쓰셨으면 해서,,, 그리고 상대방 부모님 지원 역시 받았을 때 내가 그만큼의 역할을 해야 한다는게 나는 잘할 자신이 없기 때문도 있는 거 같아 ㅠ
애인는 성실하고, 다른 거에 돈을 잘 쓰는 편이 아니라서 스스로 돈 모으는 거에 대해서는 잘하는 거 같아 물론 재테크에 대해서는 잘 몰라서 내가 알려주는 편이고...!
사실 결혼해서는 둘이서 벌기도 빠듯한 금액이기 때문에 용돈은 안 드리려고 하는데, 이런 상황에서 내가 결혼을 해도 괜찮을지... 또 더 대화를 나눠봐야 하는 부분이 뭐가 있을지 물어보고 싶어

인스티즈앱
첫출근이면 종일 카톡 없는거 이해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