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포즈, 뷔와 재계약 추진…점주가 광고비 40% 부담
점주들 "1500원 커피 팔아 유명 연예인에 광고비 납부"
본사 "경쟁사 스타 마케팅 대응 요구 커…월 광고비 부담 전년 比 11%↓"
수십억원에 달하는 광고비를 점주들이 분담하고 있지만 정작 매출 증대 등 실질적인 효과는 체감하기 어렵다는 이유에서다.
22일 외식업계에 따르면 컴포즈커피는 최근 뷔 모델 재계약을 골자로 한 광고비 동의안을 점주들에게 발송했다. 현재 가맹점주 찬반 투표를 진행 중이며 50% 이상 동의 시 재계약을 진행할 방침이다. 2023년 7월 개정된 가맹거래법에 따르면 가맹점 50% 이상 동의할 경우 전 가맹점 대상으로 광고를 진행할 수 있다.
컴포즈커피는 2024년 뷔와 첫 모델 계약을 맺고 같은 해 60억원 규모의 광고를 집행했다. 지난해 재계약을 체결하면서 광고 규모는 100억원 수준까지 확대됐다. 이번 계약 역시 오는 7월부터 내년 6월까지 1년 단위로 진행될 예정이다. 광고 집행 예상 비용은 약 73억5000만원이다.
전 세계적 인지도를 가진 모델과의 세 번째 계약을 앞두고 있지만 점주들의 표정은 밝지만은 않다. 광고비의 일부를 자신들이 분담해야 하기 때문이다.
점주들 "1500원 커피 팔아 유명 연예인에 광고비 납부"
본사 "경쟁사 스타 마케팅 대응 요구 커…월 광고비 부담 전년 比 11%↓"
컴포즈커피가 BTS 멤버 뷔와 광고모델 재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계약이 성사될 경우 2024년, 2025년에 이어 3년 연속 동행하게 된다. 다만 이를 둘러싸고 일부 가맹점주 사이에서는 반발 기류도 감지된다.
수십억원에 달하는 광고비를 점주들이 분담하고 있지만 정작 매출 증대 등 실질적인 효과는 체감하기 어렵다는 이유에서다.
22일 외식업계에 따르면 컴포즈커피는 최근 뷔 모델 재계약을 골자로 한 광고비 동의안을 점주들에게 발송했다. 현재 가맹점주 찬반 투표를 진행 중이며 50% 이상 동의 시 재계약을 진행할 방침이다. 2023년 7월 개정된 가맹거래법에 따르면 가맹점 50% 이상 동의할 경우 전 가맹점 대상으로 광고를 진행할 수 있다.
컴포즈커피는 2024년 뷔와 첫 모델 계약을 맺고 같은 해 60억원 규모의 광고를 집행했다. 지난해 재계약을 체결하면서 광고 규모는 100억원 수준까지 확대됐다. 이번 계약 역시 오는 7월부터 내년 6월까지 1년 단위로 진행될 예정이다. 광고 집행 예상 비용은 약 73억5000만원이다.
전 세계적 인지도를 가진 모델과의 세 번째 계약을 앞두고 있지만 점주들의 표정은 밝지만은 않다. 광고비의 일부를 자신들이 분담해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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