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뭐라 해야하지 원래 보수적인 성격임그래서 아무나 안 만났고 철두철미한 스타일이었는데
어린 맘에 심술인지
연애 하면서도 항상 싸우면
나에겐 다른 경우가
다른 사람이 있을 거야 라는 생각에 사로잡히고
많이 경험해보지 않아서 생기는
다른 종류의 사람에 대한 호기심이 있었으나 철칙을 지키려하는 고집이 있었거든?
난 달라 난 막 안 놀아!! 그치만 호기심은 있어서.. 마치 순정만화에 백마탄 왕자님이 도파민 싹 돌게 알아서 등장해줄 거란 착각,,,? 똥차 가고 벤츠 온다는 착각
근데 장기간의 연애 2번하다가 잘 안 풀려서 걍 될대로 돼라하고 막 산 적이 몇달 있었는데
그때 썸도 이중으로 타보고 상대를 비교도 해보고 오는 사람 안 막고
3년동안 친한 선후배 사이였는데 선배가 되게 도련님상에 나이스한 사람이었다 생각했거든 근데 생긴 사람은 그만큼 뒤에서 잘 노는게 맞음 몇번 술 먹다 눈맞아보고
동창이라 생각했는데 걔랑도 놀다가 눈 맞아보고
세상이 이렇게 돌아가고 있었구나 싶으니까
사람 바라보는 눈에 대한 환상이 딱 발 끊김
그뒤로 연애가 잘 풀림 고집도 없어지고 ㅋㅋㅋㅋㅋ 눈 앞에 있는 사람에 대한 만족도 높고... 나한테 알아서 잘 맞게 만나게 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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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을 애인으로 만드는 법 ㅇㄱㄹㅇ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