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보내고 한 2,3일은 진짜 미친듯이 울었어
눈뜨면 걍 울다가 지쳐서 잠들고만 반복했어
근데 한 4일쯤부토는 눈물이 안나와
너무너무 보고싶고 안고싶거든?
근데 강아지가 마지막에 혼자 걷지도 먹지도 못해서 유모차로 3번씩 산책시키고 밥 유동식으로 강급하고 변비생겨서 마사지 계속하고 빼주고 했거든?
그런 모습을 보면서 애기가 너무 힘등고 우울해보였는데 그런 모습을 봐서 그냥 더 힘들기 전에 가서 다행이라는 맘도 들어..
그래서 눈물이 안나는건지 내가 못된건지 모르겠어..
강아지 영상 뜨면 못보고 가족들이랑 강아지 얘기 웬만하면 안하려고 하긴해 하몀 내가 무너질거같아서..
나 이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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