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얘긴 아니고 오늘 친구가 한 얘기인데 여러 사람 의견 궁금해
남편분은 사업하고 한달에 순수익만 3-4천 만원 정도 되나봐
여자 쪽은 디자이너고 연봉이 3천 수준
그래서 여자 쪽은 자기 연봉이 남편에 비해 너무 작아서 효용도 안 나오고 커리어도 인정받는 계열이 아니라 차라리 내가 주부 하면서 집안일+육아 다 하겠다는 입장이고
남자쪽은 부업 수준이더라도 사회생활 자체는 해라 집안일이랑 육아는 나눠서 같이 하겠다는 입장이야
이유는 전업주부로 살면 주관이 옅어지고 사회적인 눈치나 능력도 줄어든다는 거고, 여자쪽은 그냥 자기만 집에 있는 게 싫어서 그런 거 같다고 함
익들은 어느쪽이 더 이해돼? 참고로 아직 애 없고, 계획만 있는 상황
4억 버는데 3천 벌어오라고 굳이 일시키는 거 이해 안된다 vs 남자쪽 말도 일리가 있고 그냥 부업처럼 편하게 다니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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