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지금은 약사인데 약대생 시절에 사귀던 남친이 있었거든? 근데 친구도 약사되고 주변 사람들 다 취업했는데
남친은 취업도 안했고 심지어 취업을 위해 달려가는 비전도 안보였고 뭘 준비하냐고 하면 그런거도 대답 뭉뚱그려서 대답하고 그런 이유로 헤어졌대 (그거 말고는 다 마음에 들고 엄청 사랑했던) 친구는 결혼전제 연애를 하고싶었어서
그러다가 남친이 올해 한의대에 합격을 했대
근데 그걸 보고 다시 연락해서 지금 사귄다고함…친구가 그 남자를 찐사랑하긴했음 ㅠ 차고나서도 1년 넘게 힘들어했고…누구 새로 못만나고
이건 속물이라고 생각해 아니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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