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선물?로 명품백 하나 사자고
친구들한테 자랑도 하고 하나 사주고 싶다고 하면서
몇번이나 어떤게 좋냐고 물어보는데
너무 좋거든 ㅠ 근데 막상 좋아 나 사줘!
라고 말을 못하겠어..
그냥 맨날 에이 됐어~
아냐 무슨 명품백이야
돈모아서 집에 투자하자 말이 이렇게 나옴..
근데 나 명품백 하나도 없어서 가지고 싶기도 한데
왜 자꾸 말이 이렇게 나올까..ㅎ..
또 생각해보면 남친네가 집 사는거에
거의 5대 1수준으로 많이 내기도 해서
그냥 내가 한 말대로 돈 아껴서 집에 투자하는게
현명한걸까 싶기도 해 대출도 있고..
ㅠ 명품이 많이 비싸긴하지?
무의식에 넘 비싸다고 생각되가지고 자꾸 거절하게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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