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 여자고 그냥 좀 같은 모임? 그런거에서 알게된 애인데
20대 어린애고 나이차이도 나고
그리고 뭣보다 애가 좀 가정에서 방치된? 느낌 드는거 있잖아
내가 오지랖 혹은 선심 이런거였는진 몰라도
그냥 정말 내딴엔 진지하게 좀 아껴줬거든
근데 진짜 애가 받을 줄만 알고 오히려 막 나를 업신여기듯 호통을 치질 않나;; 그런 애 처음 봤음...
걔를 보면서 와 진짜 가정교육이 이런건가(내 입장에선 처음 봄) 싶고
제일 느낀건 사랑 못받아봐서 호의도 받을 줄 모른다 싶었음
그 이후로 내딴엔 인생선배로서 같은 여자로서
이상한길 가지말라는 말도 안함
괜히 욕만 먹음
그때도 그룹내 이상한 애들(놀기 좋아하는 30대)이랑
어울리길래 뭐랬었는데
아무튼 한줄요약
현타왔음
그냥 여러번 밥도 사줬는데(어린애랑 더치하기 그래서)
나중에 꼴랑 그런거 사주고 뭘 잘해줬다 유세냐고
내가 해달랬냐고 ㅋㅋ 이기적이네요 이런 소리 들음..
메가커피 한잔 사준적이 없음 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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