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올려주겠다 널 기다렸다 잘해주겠다 다시 돌아와라 해서 퇴사하고 1년 반? 2년? 만에 다니던 직장 다시 재입사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사이에 내가 잊고 있었네...... 내가 예전에 왜 여길 그만뒀었는지 다시 뼈저리게 깨닫고 ^^
나 그만두고 이후에 적당한 후임자 못 찾아서 계속 짧게 짧게 사람 갈다가 나한테 다시 연락준 거였는데 상사들은 하나도 안 그만둬서 그때 개같다고 생각했던 회사 문화 여전히 그대로고~
작년 2월쯤 재입사한건데 물론 그때 연봉을 좀 올려주긴 했지만 해 바뀌고도 그때 올려줬으니까 올해까진 동결이라고 얼렁뚱땅 넘기질 않나~ 이렇게 되고 보니까 사실상 재입사할 정도로 엄청 대우가 좋아진 것도 아니더라,,,
한번 퇴사한 회사 두번 퇴사하기가 힘들겠니...... 이번엔 무슨 이유를 대고 그만둘까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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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야호 진짜 개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