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친구가 걔 청모 싸구려로 했다 해서 난 그 싸구려 워딩이 더 별로라 뭐 얼마나 털어먹으려고 그러나 했거든
근데 우리랑도 약속 잡는데 본인이 평소에 먹으러 가는 기준 가격이 있잖아
평소에 약속 잡을땐 적극적으로 맛있는거 먹으면서
청모는 본인이 내야되니깐 싼데만 보여주고
근처에 맛집 애들이 찾아줘도 싼데로 가자함.. 그거를 꼭 먹고 싶었대 요즘..
걔부담될까봐 먼저 2차는 나눠내자 했는데 거기는 또 좀 나가는 이자카야로 가자하고
근데 들어보면 직장 사람들한테는 비싼거사줌... 그러면서 돈없다 그러고 .. 15년지기보다 직장사람들한테 더 잘대접하고 싶구나 싶으면서 ㄹㅇ 정뚝떨...
속보이고 축의음 많이할생각이 사라져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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