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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감독은 "시라카와는 토요일(27일)에 선발로 낼 생각이다. 그리고 (김)태형이는 뒤에 붙여서 롱으로 쓸 생각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그렇다고 시리카와의 뒤에 무조건 김태형을 붙인다는 것은 아니다.이범호 감독은 "이제는 시라카와 뒤에 안 붙인다. 오늘까지는 휴식을 취할 예정이지만, 내일(24일)부터는 2이닝이든, 3이닝이든, 이기고 있든지 지고 있든지 길게 던져야 되는 타이밍이 있으면 나갈 것이다. 누가 선발 로테이션에서 빠지게 됐을 때 그래도 7~80구까지는 던질 수 있게 만들어놔야 한다"고 설명했다.
즉 김태형은 당분간 롱으로 던지면서 투구수 빌드업을 놓은 뒤 로테이션에 누군가에게 휴식이 필요할 때 그 자리에 기회를 주겠다는 생각이다.
사령탑은 "후반기가 되면 엔트리에 한 자리가 늘어난다. 다만 지금 외국인 선수든지, 기존의 선수 중에서 후반기 체력 비축을 위해서 또 한 명을 빼줘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다. 그걸 감안해서 태형이를 뒤에서 던지게 만들어 놓고, 상황에 따라 한 번씩 선발로 나갈 수 있게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즉 김태형은 당분간 롱으로 던지면서 투구수 빌드업을 놓은 뒤 로테이션에 누군가에게 휴식이 필요할 때 그 자리에 기회를 주겠다는 생각이다.
사령탑은 "후반기가 되면 엔트리에 한 자리가 늘어난다. 다만 지금 외국인 선수든지, 기존의 선수 중에서 후반기 체력 비축을 위해서 또 한 명을 빼줘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다. 그걸 감안해서 태형이를 뒤에서 던지게 만들어 놓고, 상황에 따라 한 번씩 선발로 나갈 수 있게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범호 감독은 "쇼크는 없었다 9-10으로 아깝게 졌다"고 농담하며 "심리적인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또 한 경기 만에 선수들이 잘해줬다. 지난주 LG 트윈스와 KT 위즈를 상대로 잘 싸웠지만, 이번주 키움과 두산을 상대로 방심할 순 없다. 키움과 두산도 로테이션에 굉장히 좋은 선수들이 들어온다. 그래서 오늘 경기가 중요할 것이라 생각한다. 어떻게든 잡으려고 생각 중"이라고 두 주먹을 힘껏 쥐었다.
이어 "특히 박준현이 NC전도 그렇고 삼성을 상대로도 던지는 것을 봤는데, 너무 잘 던지더라. 스피드도 좋고, 걱정이 된다. 그리고 키움이 최근 10경기에서 30점 밖에 내주지 않았더라. 1~3선발만 있는 것도 아니고, 4~5선발도 던짐에도 30점 밖에 주지 않았다는 것은 우리도 3점 이상은 내야 이길 수 있다는 것이다. 박준현이 잘 던지는 선수지만 신인이기에 상황을 보고 흔들 수 있는 부분에서 밀어붙여 보고, 한 점 한 점씩 도망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박준현이 NC전도 그렇고 삼성을 상대로도 던지는 것을 봤는데, 너무 잘 던지더라. 스피드도 좋고, 걱정이 된다. 그리고 키움이 최근 10경기에서 30점 밖에 내주지 않았더라. 1~3선발만 있는 것도 아니고, 4~5선발도 던짐에도 30점 밖에 주지 않았다는 것은 우리도 3점 이상은 내야 이길 수 있다는 것이다. 박준현이 잘 던지는 선수지만 신인이기에 상황을 보고 흔들 수 있는 부분에서 밀어붙여 보고, 한 점 한 점씩 도망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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