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평소에 찐친들 몇명 앞에서만 종종 쓰고(진짜 열받는 상황을 욕할 때 보통 씀) 윗분들이나 같이 일할 때 만난 사람들 앞에서는 안씀
근데 오늘 같은 업계 선배님들이랑 늦게까지 얘기하면서 시간 보내다가 노상방뇨하는 아저씨 보고선 나도 모르게 아 ㅆㅣㅂ...ㅏㄹ... 해버림...
참았어야 했는데 순간 너무 기분이 더러워서 토하듯 튀어나왔어ㅠ 어려운 류의 선배님들 아니고 내가 되게 좋아하고 나한테도 친근하게 대해주시는 분들인데 이분들 앞에서 이렇게 쌍욕한 거 처음 같아서 너무 당황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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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이 충 너무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