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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살인데 식품공학 전문대 졸업했는데1년정도 잠깐 품질관리직으로 일하다가
지금은 7년째 사회복지사로 일하고 있어
현재 급여도 260만원 받으며 괜찮은데
한번도 쉰적없이 일만 하고 7년째 일하다보니 지치고 권태기를 겪고 있고
사회복지사 일을 10~20년 이상 쭉 해야한다고 생각하니 앞이 캄캄하고 답답해
그래서 예전에 하던 식품 품질관리직으로 이직할까 고민중이야
근데 나이도 많고 신입이고 경력이 거의 없다보니
품질관리직으로 근무하면 연봉 3000정도 받을것같아
1년되면 3200정도 받을것같구
근데 아직 내가 용기가 부족하고 품질관리직으로도 미래가 괜찮은지 확신이 안서네..ㅠ
다들 그냥 사회복지사 계속 하라고 하는데
나도 주변에서 계속 그렇게 이야기하니깐 계속 사복으로 해야하나 고민인데
어떤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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