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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가 이렇게까지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이유는 있다. 올 시즌이 끝난 뒤 메이저리그 선수노조(MLBPA)는 사무국과 새로운 노사협정(CBA)을 체결해야 한다. 새로운 노사협정이 체결되면 국제 아마추어 드래프트가 도입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국제 아마추어 드래프트가 도입되면, 그동안 국제 아마추어 선수들을 위해 사용해왔던 보너스풀의 무의미해 진다. 내년부터는 국제 보너스풀을 이용해 선수들을 영입하지 않고, 드래프트를 통해 유망주들을 수급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양키스는 새로운 CBA가 도입되기 전에 모아뒀던 보너스풀을 하현승에게 올인하겠다는 생각이라는 시선이 뒤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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