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20대인데 가족도 돈도 친구도 사랑도 그냥 다 망해버려서 뭐 나혼자라도 살려면 살겠지만 이렇게는 굳이..? 가족한테 버림받았는데 날 좋아해주는 사람이 있기는 할까 평생을 빚 갚다가 죽을거같고 이미 미래가 훤히 보여서 굳이 더 살아봐야되나 싶다 밥먹고 잠자고 일하고 돈벌고 이렇게 몇십년 사는 삶 음.. 뭐 큰 부자되는거면 기대돼서라도 살겠는데 나한테 그런일은 없어보여 ㅋㅋ 그닥 매력있는 사람도 아니니까 엄청난 연애를 할거같지도 않고.. 서른까지만 버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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