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이 나이에 이러고 있는게 맞는건지
내 옆에 애는 딱 봐도 어린티나는 애라 더 현타오더라
내가 심지어 계약직도 아닌 4개월 알바를 나보다 어린애 이겨먹겠다고 알바를 다대다 면접을 보고 있는게
면접보는순간 너무 현타와서 어느순간 할말이 없어지더라
심지어 집에서 편도2시간 거리.... 조건이 좋은것도 아니고
마지막 할말 없냐길래 중간에 이미 이건 아니다 싶어져서 나오고싶은거 참고있었는데 더 현타와서 없다고 했다..
이게 뭐하는건지.. 나 쌩신입도 아님.. 진심 현타와
그러다 오늘 유퀴즈 허남준편보고 그래 나도 아직은 알바라도 하면서 버텨봐야지 싶고 진짜 생각많아지네
내가 비흡현자라 다행이지 머리만 복잡해지고 진작에 개꼴초됐을듯....
그리고 면접 개빡시게 볼거면서 뭘 준비할거없다고 문자로 몸만 오래; 구라좀적당히요 당신네들 중견 외국기업이랑 면접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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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남준 눈 진쯔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