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모르겠다 진짜로.. 나도 회피형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닌가봐 내가 조금만 진지한 얘기해도 동굴 끝까지 숨어버리고 그닥 중요한 결정도 아닌데 결정해야하는 순간 회피해놓고 핑계 대는데 이젠 못받아주겠다 얘랑 서로 속얘기 진대 진하게 하고 좋은 친구사이 하고 싶은데 답답해서 내가 죽겠어 그냥 가끔 안부나 주고받자고 했어 갑자기 손절하자고 했는데도 그냥 알겠다더라 하 나만 진심이었나봐 그냥 마지막으로 만나서 궁금한거 다 쏘아붙여버릴까 대답할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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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모르겠다 진짜로.. 나도 회피형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닌가봐 내가 조금만 진지한 얘기해도 동굴 끝까지 숨어버리고 그닥 중요한 결정도 아닌데 결정해야하는 순간 회피해놓고 핑계 대는데 이젠 못받아주겠다 얘랑 서로 속얘기 진대 진하게 하고 좋은 친구사이 하고 싶은데 답답해서 내가 죽겠어 그냥 가끔 안부나 주고받자고 했어 갑자기 손절하자고 했는데도 그냥 알겠다더라 하 나만 진심이었나봐 그냥 마지막으로 만나서 궁금한거 다 쏘아붙여버릴까 대답할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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