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박진만 감독도 "첫 타석 안타로 비교적 빠르게 실전감각을 회복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대했다. 복귀 첫날 경기에는 유격수로 출전했지만 생소함에 1회 첫 타구 실책을 범하기도 했다.
하지만 두번째 타석부터 3타석 무안타에 이어, 3루수로 선발 출전한 이튿날인 24일 경기까지 4타수 무안타 3삼진으로 침묵했다. 복귀 후 2경기 성적은 8타수 1안타(타율 0.125), 삼진 5개로 타격 타이밍을 잡는 데 살짝 애를 먹는 모습.
결국 코칭스태프는 김영웅에게 잠시 쉼표를 주기로 결정하고, 선발에서 제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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