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먼저 일한 동갑 선배인데 평소에도 나 싫어하는거 알아서 인사만 하고 다른 말 안했거든
처음 들어왔을 때는 잘해주다가 갑자기 이렇게 됐는데 사람들 사이에서도 성격장애라는 말 나오는 사람이긴 해
근데 오늘 고생하셨습니다 하고 퇴근하는데 갑자기 쓰니님 오늘 편하게 일했으니까 내일은 고생 좀 해도돼 이래서 저 오늘 편하게 일 안했어요 했더니 어~ 편하게 일했어~ 이래서 다른 사람들이 나 보면서 뭐야? 했단말이야
미친사람인거 알겠는데 심장이 너무 떨려서 잠이 안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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