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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병원에서 검진을 받고 있어 복귀 시점도 아직 나오지 않았다.설종진 감독은 스타뉴스와 만난 자리에서 "타격이나 타구 처리 과정에서 평범한 플라이가 나오면 전력 질주를 하지 말고 70% 정도만 뛰라고 당부했었는데..."라고 아쉬워했다.
하지만 선수의 투지 넘치는 본능이 화를 불렀다. 설 감독은 "속으로는 그렇게 물론 생각했겠지만, 워낙 매사 열심히 하는 그런 습관이 몸에 배어있다 보니 본능적으로 뛰어나간 것 같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결국 이주형은 1회초 수비 과정에서 또다시 오른쪽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했고, 2회 시작과 동시에 임병욱과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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