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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구단 관계자는 26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전을 앞두고 "지난 25일 고척 KIA전 경기 중 우측 햄스트링 통증으로 교체된 외야수 이주형 선수가 26일 두 차례에 걸친 정밀 검진 결과, 우측 대퇴이두근 부분 손상 진단을 받았다"고 공식 발표했다.사령탑인 설종진 키움 감독은 경기 전 "평범한 타구가 나오면 전력 질주를 하지 말고 70% 정도만 뛰라고 당부했다"고 밝혔으나, 매사 최선을 다하는 선수의 성실한 본능이 결국 화를 부르고 말았다. 설 감독 역시 "워낙 열심히 하는 습관이 몸에 배어있다 보니 본능적으로 뛰어나간 것 같다"며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구단은 "해당 부위 부상의 재발 방지와 완전한 회복을 위해 충분한 시간을 두고 치료와 재활을 진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치료 기간 중 우측 팔꿈치 뼛조각 제거술도 함께 시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고질적인 통증을 유발하던 팔꿈치 수술까지 이번 공백기를 통해 한 번에 해결하겠다는 방안이다.
이에 따라 이주형은 이번 2026시즌 남은 기간 동안 경기장에 나설 수 없게 됐다. 구단은 "이주형 선수는 이번 시즌 남은 기간 동안 부상 치료와 재활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선수가 부상 치료와 재활에만 온전히 전념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이주형은 이번 2026시즌 남은 기간 동안 경기장에 나설 수 없게 됐다. 구단은 "이주형 선수는 이번 시즌 남은 기간 동안 부상 치료와 재활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선수가 부상 치료와 재활에만 온전히 전념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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