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인데 친구 중에 모솔이 한명있어
내 남친 친구가 너무 좋은 사람이라 소개 시켜줬지
그분 다른 소개팅 있다길래 내가 직접 권유하면서 친구를 소개 시켜줬어 잘됐음해서
근데 막상 둘이 잘되는거 같으니까 싫어진거 같아
나도 이유는 모르겠는데 일단 내가 이전에 겹지인 연애를 했다가 10년지기를 한명 잃었어 그 친구가 내 전남친을 좋아했ㅇ어서 나를 2년동안 모임에서 꼽주고 그래서 내가 손절 했었거든 그 경험이 생각나서인지
아니면 지금은 남친이랑 결혼 얘기도 오가는 상황인데, 내가 내 친구를 남친의 오래된 친구한테 소개해주니까 원래는 분리돼 있던 인간관계가 하나로 이어지는 느낌이 들더라. 우리만의 영역이 조금 없어지는 것 같고, 괜히 경계가 흐려지는 기분도 들고
쨋든 이 묘한 감정을 나도 이유도 단정 지을 수 없는데
친구의 행복을 마냥 응원해주지 못하는 느낌이라 죄책감이 들어 객관적으로 보기엔 이유가 뭔가 같은지
말해줄 수 있을까 나도 넘 답답하네

인스티즈앱
최고수위 노출 연기 신인 여배우 찾고있는 정우성 영화 살생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