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고등학교 입학할때 새아파트 살았는데 뭔가 위치가 그늘지고 우울한 단지였는데 학교도 걸어가기 멀고 같은 단지 애랑 사이안좋아져서 등교길에 마주치는게 싫어서 울고 스트레스 받았거든
근데 몇달뒤에 엄마가 집 팔고 학교앞 단지로 이사해줘서
그이후로 졸업때까지 걸어서 1-2분거리 코앞에서 학교다녔는데 진짜 두고두고 감사함…
너무 가까워서 겨울에 외투도 안입고 다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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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고등학교 입학할때 새아파트 살았는데 뭔가 위치가 그늘지고 우울한 단지였는데 학교도 걸어가기 멀고 같은 단지 애랑 사이안좋아져서 등교길에 마주치는게 싫어서 울고 스트레스 받았거든 근데 몇달뒤에 엄마가 집 팔고 학교앞 단지로 이사해줘서 그이후로 졸업때까지 걸어서 1-2분거리 코앞에서 학교다녔는데 진짜 두고두고 감사함… 너무 가까워서 겨울에 외투도 안입고 다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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