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초보운전이야 네비 같이 봐주고 이런건 괜찮은데
가끔 정적이 생기거나 하면 엄청 졸려하더라고(노래도 틀어져있음)
그래서 조수석 타면 잠은 커녕 계속 말 걸고 노래 따라부르거나해야함... 심지어 저번엔 강원도 차 타고 갈 때 길까지 잘못들어서 편도 거의 네 시간을 떠들면서 가는데 너무 기 빨리고 힘들었거든
그래서 난 차라리 뚜벅이 데이트가 나은데 자꾸 차 끌고 나오려고해... 난 진짜 너무 힘들더라고ㅋㅋㅋㅋㅋ ㅜㅠㅜㅠ
남친은 자꾸 차가 편하지 않냐고 그러는데 내 입장을 모르는것같아....익들은 뭐가 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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