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파민 때문에 지켜만 보고 있었는데
어느순간 찐사 생겼나 갑자기 한명한테 엄청 잘해주더라?
전에는 사친들한테 기프티콘도 엄청 받아먹고 선물도 엄청 받아놓고도 더 해주면 좋겠다 칭얼거리고 "내가 달랬나? 지들이 준데~" 이러고 다 받아먹는거 보고
와..저정도는 되야 하나 받을것도 두개 받아먹는구나 함
그러면서 연애해줄듯 말듯 하다 욕하고 간 경우 많이 봤는데 도파민충이라 재밌어서 열심히 구경만함
근데 최근 저게 잘못됨을 느낀건지 아님 이미지 쇄신하려고 그런건지 요즘은 좀 덜 하더니 짝남 생겨서 다른 사친들 다 정리하고 걔한테만 관심주고 좋아하는거 다 티내더라?
재밌었는데 한편으론 퍼줄거 다 퍼주고 찬 사친들처럼 걔도 호되게 차여봤으면 하는 맘이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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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성애자가 말하는 무성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