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이제 년수로 5년차인데 진짜 미치겠어
회사의 모든게 꼴보기 싫어... 예스맨 상사의 모든 행동과 말 농담 수다 다 징글징글하고 웃음은 커녕 썩은 표정 참기도 힘들어... 기획으로 입사했는데 예스맨 상사때문에 온갖 잡일이란 잡일은 다하고 회사 방향성도 모르겠고 진짜 출근하면 걍 회사 창문 부수고 탈출하고 싶은 맘밖에 없음... 어카지 그나마 올해 연봉 많이 올라서 참고 다니고 이ㅛ는데 하루하루가 죽을맛임... 왜 사업부에서 할 일을 다 가져와서 짬때리는건지... 왜 부장씩이나 되면서 다른 부서장한테 싫다거나 거절하는 말조차 못하는건지 진짜 미치겠어... 이따위 일은 왜하는건지 일을 맡기면서 자기도 잘모르겠는데 일단 해보라는 것도 ㅋㅋㅋㅋㅋ 지도 의미를 모르는 일을 왜 받아와서 나한테 시키는건데.... 그럼 지가 하던가... 왜 내가 하고 지가 하지도 않은 일을 지 주간보고에 적는건데.... 진짜 멍화나 상사도 짜증나는데 회사 조직개편이나 사업 준비하는 것도 ㄹㅇ 몽총한 것 같음... 몽총한 사람이 위에 앉아서 몽총하게 사업이나 하니까 이렇게 굴러가는건가...
미칠 것 같아서 화캉스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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