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임 2명이 있는데 내 상사랑 후임들이랑 금요일날 저녁을 먹음 난 없었고.
서로 회사 얘기하면서 힘든거 하소연하면서 먹었는데 후임 2명이 내가 너무 어렵다고 했대. 이유를 물어보니까 일할때는 FM이고 스몰토크하는 점심이나 탕비실에서는 다받아주시는데 그 갭이 너무 커서 어렵다 그랬대
점심먹을땐 하하호호하고 일할때는 딴사람같다고..?이런식으로 말했나봄
내가 일할때는 좀 FM은 맞는데 사적인 대화할때는 진짜 몽몽소리도 다 리액션해주고 편하게 대하거든 난 이게 맞다고도 생각하고 사회생활했고 여태 이런 소리 들어본적은 없어서 당황스럽긴함.... 공과 사는 구분해야하는거 아닌가..
상사가 나보고 오늘 얘기해주면서 조절을 해보라길래 ㅇㅇ님도 그렇게 느끼냐니까 뭐.. 딱히 생각해본적은 없는데 그런것 같기도하다고...하.. 다들 이렇게 일하는게 아니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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