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머리 묶었는데 내가 원래 옆머리가 조금 없어..평소에 푼게 더 이뻐~ 정도였다가
어느날은 묶었더니자기는 남 시선 신경 안쓰여? 옆에 머리카락 없는데.. 좀 그렇지 않아??
이러고.. 나도 나름 스트레스 받고 탈모 걱정하고 사는데저렇게 말하니까
넌 부끄럽지도 않냐 이런느낌이었어 그래서 갑자기 눈물이 쏟아짐
그날 처음으로 싸웠고 미안하다고 싹싹 빌고 울길래 넘어감
어제는 너는 나랑 안놀면 아무것도 안해? 이러고..
평소에 잘하거든..? 항상 챙겨주고 예쁘다하고 좋아한다 사랑한다 하고
근데 가끔 저렇게 상처주는 말을 해서 힘들다..
그래서 속상하다고 말하면 오해라고 내가 오해해서 듣는다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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