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인구가 저출산으로 줄어든다고 한들
기술 발전 속도에 대해서는 솔직히 예상이 안 가
지금도 로봇 자동화 무인화 AI로
직업의 인원 '수'가 사라지고 있음
예전에 요리할 사람 5명 필요했다면 지금은 1~2명이면 된다는 거임
그럼 나머지 인원들은?
우린 그 나머지 인원들에 대해서 개인적인 역량이 떨어져서라고 생각함
맞는 말임
경쟁력에서 떨어지니까
근데 앞으로 더 예상도 안 되고 가늠도 안 되는
AI 시대 로봇 자동화 시대에 기하급수적으로
직업의 수가 아니라 직업 자체가 사라진다면?
그 많은 사람들을 위한 일자리를 창출한다?
어떤 일자리? 일자리가 없는데?
AI랑 로봇이 잘 결합해서 사회는 잘 돌아가고
기업도 돈은 계속 쌓이는데
굳이 사람을 더 뽑을 이유가 있을까?
반대로 그 사람들을 단순히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명목으로
계속 개인의 문제라고만 생각하면서 방치할 수도 없는 거잖슴.
결국 사람은 반드시 일을 해서 돈을 벌어야 한다는
전제가 영원히 맞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고 봄.
인간이 노동을 하는 건 지금까지는 너무 당연한 질서였지만
그 질서 자체가 바뀌는 시대가 올 수도 있다는 거임.
예전에는 농업이 중심이었고
산업혁명이 오면서 공장 노동이 중심이 됐고
정보화 시대가 오면서 컴퓨터를 다루는 사람이 늘었듯이
시대가 바뀔 때마다 사회의 기준도 계속 바뀌어 왔음.
AI와 로봇이 대부분의 생산을 담당하는 시대가 온다면
인간의 노동만을 생존의 필수 조건으로 두는 사회도
언젠가는 다시 생각해 봐야 할 시기가 올 수도 있다고 봄
기본소득은 일을 안 하게 만들자는 개념이 아니라
기술 발전으로 만들어진 생산성을 사회 전체가 어떻게 함께 나눌 것인가에 대한 논의라고 생각함.
이제는 '일을 해야만 먹고산다' 라는생각보단
기술이 만든 새로운 시대에 맞는 새로운 사회 시스템을 고민해야 할 때가 점점 가까워지고 있는 것 같음.
그걸지금이라도 슬슬 준비를해야되는 시점이라고생각이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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