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카톡 와서 이거 사려는데 어때? 이러거나, 자기가 만드는 공예품 같은 거 자꾸 찍어서 이렇게 이랗게 수정하려는데 어떰? 이럼... 진짜 무뜬금으로ㅇㅇ 걍 언니 맘에 드는대로 하라고 하면 아 근데 어쩌구저쩌구 해서...너는 어떻게 생각해? 이러고 또 또 물어봄
최근들어서 뭐 버스에서 누기 뭐 먹길래 도시버스 규정 보여주면서 뭐라했다. 누가 이런이런 행동을 해서 내가 뭐라 했다. 근데 잘 한 거겠지? 그게 맞잖아?
이런 식으로 자의식과잉 답정너 질문 하기 시작해서 걍 차단했음... 첨엔 걍 사교성 좋아서 말 많이 거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어... 왜 이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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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진짜 송중기 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