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부터 친했던 친구고 성인되서도 잘놀다가 딴지역 이사가서(차로 30분거리) 병원간호쪽 일해서 잘못보고 연락만했어 서로 겜인사하고
내가 언제보자보자하다가 얘가 스케쥴보고 알려준댔는데 몇달동안 계속 소식이없었음 중간중간에 물어도 병원바빠서 그러려니했는데
그저께 울집근처 이사온걸 알게되서 왜말안했냐하니 바빠서 말할겨를이 없었대서 언제이사왔냐하니 작년여름이래 ㅋㅋ...
기분이 너무 안좋더라고 기분상한다고하니까 기분나빠하지말라구 진짜 바빴다구하는데 뭐 서로 겜하다보니 겜하는거 종종봐서 기분이 그렇네
계속 보자한 내입장도 그래서 걍 연락끊을까 생각도들어 배신감들고 잘지내고 잘놀았는데 뜸해지더니 이래버리네 너희같음 그래도봐? 아님 걍 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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