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기분 나빠하지 같은 무리 애들은 다 괜찮아 하더라
반말이라는 게 단순히 말 놓는 걸 말하는 게 아니라 진짜 나한테 '야'라고 하거나 이름 석자 부르거나 진짜 생으로 말을 놔
나한테만 그런 건 아니고 우리가 7명 무리였는데 걔가 막내축이라 걔한테는 대부분 다 언니였단 말이야 언니인 애들한테 다 그래
호칭 제대로 '언니'라 부르라 해도 본인은 '언니'라는 호칭이 어색해서 못 하겠다고 끝까지 나한테 반말 깠음 이거 기분 나쁘다고 여러 번 표현했음
근데 이상한 게 이걸 나만 불편해하더라... 다들 어쩜 그렇게 무던한지 슬쩍 물어봤는데 애들은 걍 야라고 불려도 괜찮대... ;;
내가 예민한 건지ㅠㅠ 그래서 나만 멀어지고 나 빼고는 다 사이 좋게 지내는데 상황이 어이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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